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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지속적인 공급차질에 따른 태양광 폴리실리콘, 웨이퍼 및 셀 가격 인상 ]

지난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, 웨이퍼 및 셀의 가격은 수요가 공급을 지속적으로 초과함에 따라, 다시한번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다. 

지난주 웨이퍼 제조업체인 Longi & Zhonghuan Semiconductor(TZS)와 셀 제조업체인 Tongwei는 올해 초부터 태양광 소재와 부품가격을 잇달아 인상한 데 이어 다시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. 

Longi社의 182mm(M10) 웨이퍼는 웨이퍼당 6.86위안으로 상승하였을 뿐만 아니라, 전반적으로 166mm 웨이퍼와 158.75mm 웨이퍼 재료 가격 또한 인상되었다. 

TZS 또한 2022년 4월 2일 발표된 가격 대비 1%대의 가격을 인상하였다. 

5월 발표된 태양광 셀 제조업체인 Tongwei의 가격은 지난 4월 14일 발표한 가격대비 소폭 상승하여 210mm 셀은 1.14위안/W, 182mm 셀은 1.18위안/W를 기록하였다. 

반면 166mm 셀의 가격은 1.17위안/W를 유지하였다. 

PVInfoLink와 EnergyTrend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가격은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가격 250위안/kg을 넘어섰다. 

[출처] : PVTECH - (2022.05.03) 일자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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